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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취미

비앙키 감성 후기

치과 와 생활정보 및 경험하고 후기들 잠만보의 꿈 2018.05.23 01:33


비앙키 자전거 내용입니다.   조만간 구매하게 될  비앙키 입니다.

 

  왜 다들  비앙키 비앙키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할려고 합니다  . 


 어떤 브랜드인지  설명하고   알려드릴려고합니다. 


몽롱한 색의 비앙키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인과 색감   자전거 매니아 사이에선  가성비는 없지만  


 감성입니다. 










1885년 21세의 에두아르도 비앙키가 밀라노의 Via Nirone 7 거리에 설립한 공방에서 시작했다.


브랜드 이름은 “하얀색”인데 정작 밀고 있는 색은 흰색이 아닌 체레스타 . 체레스타 그린 색상의 자전거들이 매우 예쁘기로 유명한데 정작 비앙키 본사에서는 가면 갈수록 체레스타 그린을 포기하는 듯 하다. 


역사와 전통의 이탈리아 브랜드인 만큼 국내에서의 가격대가 비싼 편이다. 특히 입문급으로 갈수록 차이가 더 큰 편. 유럽 회사답게 시마노 계열보다는 캄파뇰로 변속/구동계를 많이 쓰는 편이라, 그 가격 차이도 있다. (시마노가 대세가 되기 전인 과거에는 더 그랬고...) 


가느다란 크로몰리 프레임에 주로 구형 캄파 구동계를 단 비앙키의 자전거는 고전적인 멋이 있어 수십 년 전 골동품급 것도 비싸게 거래된다. 

이런 거.


전통있는 이탈리아의 유수한 공방인 만큼 많은 기술자들이 이 브랜드를 나왔고 또 나갔다고 한다. 2015년 현재 무려 1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현존하는 최고의 인기 브랜드 중 하나다. 오죽하면 이탈리아 여왕(!)과 얽힌 에피소드가 들릴 정도다. 이야기의 진위성은 글쎄요? 수준


1차 세계대전때 이탈리아군에서 운용했던 자전거부대에 보급하는 군용 자전거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런 탓인지 2015년에는 군용 카키색 도색을 한(...) MTB 카본 하드테일 모델을 내놓기도 했다. 2016년에는 풀샥에까지 마수를 뻗혔고 (에탄올 FST 모델 참고) 급기야는 기함급 로드인 스페셜리시마 커스텀에도 카키색 도색을 적용하기도 (...)


또한 자동차와 모터싸이클 (Auto Bianchi, Bianchi Moto)도 만들었으며 자동차는 무려 1995년까지 생산했었던듯 하다.


투르 드 프랑스 최고의 산악왕 마르코 판타니를 기억하자.


겁쟁이 페달의 등장인물 아라키타 야스토모가 사용하는 브랜드. 정확히는 후쿠토미 주이치가 쓰고 있던 걸 받은 것이다.





예전에는 이런 카테고리로 분류했었다. 





C2C (엔듀런스)

 니로네7 (알루) -> 임풀소 (알루) -> 프레디피아 (카본, 예전의 버티고 포지션) -> 인텐소 (카본) -> 인피니토 CV (카본, 기함)

 

B4P (레이싱)


 셈프레 (카본)


 HoC (익스트림 레이싱)

 

프레시아 체레스테(알루미늄) -> 올트레 XR.1 -> 올트레 XR.2 ->올트레XR.3(CV)-> 올트레XR.4(CV)->스페셜리시마(CV) (이상 카본)

 



2015년에는 HoC, B2p,C2C 카테고리를 삭제하고 RACING과 ENDURANCE RACING 카테고리로 새로 분류했다. 

따라서 새로운 카테고리에 따르면 


RACING (레이싱)

 

ENDURANCE RACING (인듀어런스 레이싱)

 

Freccia celeste

Sempre Pro

Oltre xr1

Oltre xr2

Specialissima

 

니로네7 (알루프레임, 알카본포크)

Impulso (알루프레임, 알카본포크)

Intrepida (풀카본)

Intenso (풀카본)

인피니토 CV (풀카본, 기함)이 된다.


 카테고리가 통합됨에 따라서 기존에 다운튜브나 체인스테이에 표시되어 있던 HoC나 B2P나 C2C라는 카테고리를 표시하는 글자는 더이상 16년 프레임에 도색되어 나오질 않는다.[3]


여성용 로드바이크는 Dama Bianca 카테고리로 따로 묶어서 분류하고 있다.




  MTB 바이크 라인업



듀엘 (16년 신규) -> 쿠마 -> 자브 -> 에탄올 SX -> 메탄올 SX -> 메탄올 SL순이며 에탄올 라인업부터는 카본이다. 


풀샥, 트레일 라인업이 있으며 (자브 FST, 에탄올 FST, 메탄올 FS) 번외로 2015년식에는 엔듀로 (에탄올 FSE)도 있었으나 스리슬쩍 묻혔다.

또한 16년식부터는 27.5 Plus규격을 채택했으며 자브 라인업부터 적용된다.


픽스드기어 (픽시) 라인업


-알루미늄 모델

피스타컨셉 (단종)

슈퍼피스타

d2 슈퍼피스타 (단종)

세이지오르니


2009년까지 피스타컨셉 모델이 생산되었으며, 후속모델로 슈퍼피스타가 출시되었다.

d2 슈퍼피스타는 비앙키에서 돈을 더 벌고 싶었는지 도색만 조금 수정하여 세이지오르니로 판매중이다. 그마저도 지금은 수정된 도색 대신 d2슈퍼피스타 도색 그대로 판매중이다.(...)


-카본 모델

d2 카본피스타 (단종)


-크로몰리 모델

피스타



 기타 라인업


TT바이크(아퀼라 시리즈/피코 알루)들과 하이브리드 바이크들(로마, 카멜레온 시리즈)은 각각의 카테고리로 따로 묶어서 관리하고 있다. 


그 외 한국에서는 수입하고 있지 않아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신사/숙녀용 자전거(메트로폴리 라인업)도 있으며 애들용 자전거에 보쉬 센터드라이브/풀샥을 채택한 전기자전거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뭐 왕년에 오토바이, 군용 자전거, 자동차 할 것 없이 다 만들던 브랜드니까 놀랄 필요는 없다. 



 가성비 보단 감성비



이태리 브랜드답게 가성비 보단 감성비가 출중하고 승차감 보단 하차감이 출중하다. 그런데 바꿔 말하면 동급의 바이크보다 창렬함이 심하다는 이야기도 된다. 


대표적으로 알루미늄 로드인 니로네7이나 임풀소는 동급의 첼로, 자이언트, 메리다 등의 모델에 비해 10~20% 정도 비싸면서 위 3사브랜드랑 프레임성능 및 재료가 같다고생각하는것같다. 부품구성은 더 떨어진다. 울테그라 '믹스' 라고 해놓고는 레버랑 뒷드레일러만 울테그라를 쓰고 나머지는 105급 이하로 맞추는 위엄을 자랑하기도 한다. 당연히 크랭크와 브레이크는 시마노도 아니고 FSA이다. 물론 이런 만행(?)은 MTB에서도 똑같이 자행됐는데 2015년형 자브의 경우 XT/SLX라고 써놓고 뒷드레일러와 변속레버만 XT/SLX로 맞춰놓고 나머지는 데오레 라던가 브레이크는 아세라 등급을 똭하니 달아놓는 위엄을 선사하기도 한다.


사실 그렇다고 비앙키 자체를 까기도 뭐한게, 비앙키 수입상이 들여올 때 마진을 좀 많이 붙인 듯하다. 


현재 한국에 정식 수입되지 않는 자전거를 보면 현재 들어오는 것중 최저가 라인인 니로네7의 티아그라 구동계보다 성능이 낮은 소라 는 물론이고 클라리스 구동계를 사용하는 로드가 있다. 즉 더 싼 자전거가 있음에도 들여오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나마 들어오는 것도 해외와 비교할때 가격이 심하게 비싸다. 같은 임풀소 105가 한국과 일본 간 가격비교시 40만원 가량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심한 편이다 

MTB쪽은 자브 하드테일 살 돈이면 일본에서는 자브 트레일을 살수 있을 정도로 가격차이가 심하다. 자브 27.1 FST 트레일 일본 완차가 18만엔인데 국내에서는 동일 프레임셋"만" 250만원이 넘는다.


 가성비보단 감성비



비앙키는 흔히 자전거계에서 가성비보단 감성비로 탄다고들 한다. 

비앙키의 저가 모델인 니로네 같은 경우는 비교적 가격이 다른 입문완차인 메리다 스컬트라100이나 SCR2보다 높은편이긴 하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건 저가 모델에 한해서고 플래그십 모델들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현재 비앙키의 카본 기함급 라인의 공식 수입사인 대진인터내셔널 소비자가는 다음과 같다


올트레 XR4 프레임셋 : 500만원

스페셜리시마 프레임셋 : 550만원

인피니토 CV 프레임셋 : 390만원


이와 동급으로 칠만한 타 브랜드 기함모델 프레임셋의 국내정품 소비자가 몇가지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룩 795 에어로라이트 : 850만원 (자체 규격의 크랭크셋과 스템을 기본 제공하고, 일체형 싯포스트 모델이라 싯포스트를 끼워주는 것과 같다.)

타임 스카이론 액티브 : 650만원 (심지어 수입사도 대진인터내셔널로 동일하다! 이쪽은 스템을 껴 주긴 하지만.)

써벨로 5시리즈 : 530만원

트렉 마돈9시리즈 : 499만원 (단, 이는 OCLV600재질로 OCLV 700재질로 주문시 가격이 100만원 이상 상승함)

피나렐로 도그마 F10 : 600만원 이상 (색상에따라 가격 상이)

AX Lightness 비알에보 울트라 / 레이스 : 680만원

팩터 O2 : 680만원 얘네는 뭘 믿고

치폴리니 NK1K : 735만원

스톡 플래티넘라인업 : 800만원 

BMC 01라인업 : 640만원 (타국에 비해 유독 국내가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더 비싼 임펙이 있었지만 단종되었다.)



 거기다가, 비앙키 전용 컴포넌트는 동급의 일반 모델보다 소가가 매우 저렴하다! 산마르코 안장이라든가, FSA 핸들바라든가.

그리고 비앙키는 해외에서도 비싸다. 올트레 프레임셋은 해외에서도 리테일가 5,000달러다. 


따라서, 국내 수입사인 대진이 가격 책정을 창렬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원래 비싼 자전거다. 

그리고 비앙키보다 충분히 프레임셋이 비싼 타 메이커도 많은 만큼, 비앙키 브랜드가 창렬하다는 점은 맞지 않으며

다만 입문용 가격이 싸지 않다는 브랜드 특성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아울러, 수입사인 대진인터내셔널은 애초에 수입을 했을 때 고마진을 내서 많이 남겨먹는 거랑은 거리가 먼 회사다. 국내 수입사로 이쪽의 본좌인 트레이드랩이나 티플랜, 바이클로를 얘기하면 모를까. 거 MCFK 핸들바 가격책정 하나 잘못했다고 너무 하는 거 아니오? 76그램짜리 풀카본 안장 38만원에 팔면 됐지 너무하네



 참고로 프레임 워런티는 5년이지만 도장까임 등의 워런티는 1년이니 참고할 것. 도장까임의 워런티는 사용자 과실로는 워런티 적용대상이 아니고 프레임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일 경우에만 워런티 대상이 된다. 출고 시 확인 못하면 거의 소비자 과실이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도장까임의 워런티 과정은 한국수입사에서 해당프레임 출고당시의 각 부분 고화질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이와 비교하여 워런티 판정을 내려준다. 고화질 사진은 각 부분이 아닌 포크나 몇가지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프레임을 주문하면 자전거 판매점으로 오는데 프레임 왔다고 무작정 조립을 먼저 해달라고 하지말고 직접 박스를 열어보아 꼼꼼히 살펴본후에 약간의 도장문제가 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돌려보내는 편이 좋다. 


그리고 소요기간은... 수입사 선에서 처리되는건 빠른편이지만 용접불량, 크랙같은 경우 최소 한달은 가는데 비앙키 본사에서 처리하는게 느리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곧  구매할  비앙키라 이것저것 조사하고 확인하고 정보를 가지고왔습니다 . 


또한  아시겠지만서도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자전거 소비가 늘어나게 될것이며  또한  출퇴근도  바뀌게 될거 같다  . 


 

그나마 유일한 약점은  ;; 앞으로  황사때문에  ;; 자전거 탈일이  얼마나 있을지가 고민이 된다 .  


앞으로는  따른 블로그에  자전거에 대한 블로그를 따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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