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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떠먹는 컵 피자 후기

텔레비전에 나오는 cf를 보고 와 저거 한번 먹어보야겠다고 항상 마음에 품고 있던 중에 편의점에 항상 가격을 보고 이 정도면 다른 걸 먹지 하고 항상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식자제 마트에 갔더니 가격이 훨씬 저렴한 것을 보고 얼른 집어오게 되었네요. 그럼 오뚜기 떠먹는 컵 피자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지극히 개인적일수도 있긴 합니다. 집사람과의 의견도 약간 분부했거든요. 그럼 컵피자 설명과 내용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뚜기 떠먹는 컵 피자의 위에서 내려본 사진입니다. 멀리 서봐도 오뚝이 제품이구나 라고 알 거 같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그리 별 볼 일은 없는 거 같네요.

바삭 불고기라고 쓰여있네요 그리고 335칼로리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다행입니다. 요즘 배가 나와서 고민중이였는데 양이 적어서 칼로리가 적은 것일까라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관은 냉동보관이였기 때문에 냉동실에서 나와서 서리가 끼어 있네요, 그리고 보시면 알겠지만 치즈가 자연치즈라고 하네요 그러면 가격때문에 생각보다 많지는 않겠나 싶어요. 왜냐면 59피자나 싼 피자들의 치즈가 가공된 치즈라 싸게 할 수 있다가 티브이에 나온 적이 있으니깐요

@ 맛있게 조라하는 방법

  • 1. 냉동된 본 제품 상단의 포장비닐을 제거하세요.
  • 2. 컵 뚜껑을 씌운 상태에서 조리하세요.
  • 집에서 먹는 전자레인지 와트를 살펴보시고 700이라면 그냥 3 분하시면 됩니다.
  • 저희 집은 오래되어서 3분 30초 동안 해서 먹으니깐 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영양정보를 보실께요

나트륨 27% 탄수화물 11% 당류 11% 지방 28% 포화지방 47% 콜레스테롤 12% 단백질 27%

음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거 빼곤 영양성분은 괜찮은듯합니다. 라면보다 훨씬 강추할만합니다. 그럼 바로 개봉해서 보도록 합시다.

뚜껑을 개봉해보았습니다. 우와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보이네요 좋습니다 첫 이미지는 통과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 없죠 뜯어서 그릇에 거꾸로 담아 보았습니다. 저 네모반듯하게 생긴 것이 빵 도우입니다 제일 처음 치즈인지 알았는데요.

다시금 종이컵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지 이이 이~~ 잉 월래 2분 50초 해보았는데 덜 익어서 더 돌렸습니다.

이제 나왔습니다 살짝 많이 돌아간 느낌 이긴 합니다. 눈으로 봤을 땐 정말 맛있게 됐다는 아닙니다. 약간 보잘것없어 보이기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맛이겠죠?

당연히 먹기 전에 젓가락으로 휘휘휫 ~~ 휘젓어보면 음 치즈랑 약간의 마요네즈 느낌의 그것이 보이는 듯합니다.

물론 집사람과 함께 먹는 것이기에 밥과 함께 밥은 항상 해서 각 그릇에 넣고 냉동실 보관합니다 ^^ 와 치즈가 쫙쫙 늘어납니다 광고랑 비슷하게 끔 늘어나요. 그런데 사진 찍는 기술이 미비하여 실제보다 맛없게 나온 거고 광고에서 나온 영상은 실제보다 맛나게 보이는 것이겠죠??

그럼 떠서 한번 먹어 볼까요? 그럼 오뚜기 떠먹는 컵 피자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즉 맛에 대한 평가가 되겠죠. 솔직히 보이는 비주얼 은 개인적으로 중간 정도를 드리겠습니다 워낙 오뚜기는 혁신이 없고 고만고만한 디자인이고 그리고 조리하였을 때도 확 땡길정도로 맛나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그리고 조리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 한하여 베리굿을 드립니다
  • 가장 중요 한 맛 평가드립니다
  • 개인적인 입맛은 맛난다고 평가드립니다.
  • 어떠한 맛이냐 일단 치즈가 늘어나는 자체에서 즐거움을 주고 맛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치게 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달짝 지근 한 맛 뭐랄까 피자에서 밑에 빵을 뺀 위에 거만 먹는 느낌 굉장히 좋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론 빵 도우를 별로 안 좋아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안에 빵조각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빵보다는 약간 버섯의 느낌이 더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빵 없이 썩어 먹는 느낌이 든 거죠.

물론 집사람은 썩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각각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확실히 냉동이기 때문에 잘못하고 유통과정이나 보관 과정에서 녹고 얼고를 반복하게 된다면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전 맛난다라는 평을 드립니다 ^^. 그럼 더 좋은 것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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