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식당칸 에 대한 정보 알아보기

ktx 식당칸에 대한 정보 알아보기.

오늘은 가을을 지나 초겨울을 다가오고 있습니다. 딱 수능도 끝났겠다. 여행 다녀오기 좋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예전 달걀과 사이다를 들고 기차여행을 떠났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ktx 식당칸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죠.

예전 ktx 식당칸은 4호 칸에 있었습니다. 그럼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입석으로 타 신분들이 식당칸으로 많이 몰려갔었습니다. 따로 의자도 없고 여기저기 기대서 그냥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했었죠.

식당칸에 여러가지 간식거리는 팔지만, 도시락으로는 떡갈비 도시락과 제육도시락을 팔았습니다. 실제로 가격도 각각 10000원, 7500원이었습니다. 맛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그만 큼 맛도 좋습니다. 실제로 여행가는 길이라 기분이 좋아서 맛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식당칸이 존재할까요? 요즘에는 이제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승무원의 감축으로 인한 운영이 어려워지게 된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가끔 운행한다고 하니 실제로 식당칸만 믿고 아이들이나 배를 쫄쫄 굶게 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꼭 표를 예매하거나 아니면 청구에서 문의를 해보시고 미리 역에서 먹거리를 준비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