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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조제약 유통기한, 조제약 관리하는법

잠만보의 꿈 2018. 11. 25. 20:56

조제약 유통기한, 조제약 관리하는법을 알아볼려고 합니다.

유통기한 이라는건 복용했을때 인체의 무해할수 있는 한도를 말하는데요. 보통 섭취하는 음식에는 이런것들이 다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약국에서 조제약은 따로 적혀 있지 않지요. 기본적으로 3일치 일주일치 이런식으로 조제 되기때문입니다.

썸네일

 

그러나 내가 먹다가 질병의 증상이 완화가 되거 낳을경우 약 먹는것을  중단하게 되는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가 버리지 않고 나중에 또 먹어야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조제약의 경우는 약의 성분이 변형이 되거나 효과가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말같은 경우 약을 처방받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특히 조제약을 버리지 않고 남겨두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글을 다 보시고 최대한 어떻게 보관할지와 그리고 버러야 할지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조제약 캡슐

약들의 개념에는 유통기한이라는 것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효기간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즉 그약을 사용하는 개봉하고 사용했을때의 시점을 의미 합니다.

간단하게 정답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조제된 날 부터 빠르면 14일 부터 , 약 한달정도의 유효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기간을 지나면 약을 모두 버리는것이 좋긴합니다. 따로 인채의 무해하지는 않지만 효과가 떨어지고 어떤경우는 변형이 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제약중에서 알약이 아닌 어린애들이 주로 먹는 가루 조제약같은경우는 유효기간이 더욱더 짧습니다. 쉽게 이해하면 알약에는 코딩성분이 있고 캡슐에도 캡슐이 보호해주는데 가루를 빻아 났기 때문에 꼭 가루 제조약은 유통기한 짧다고 생각하면 쉽게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조제약 연고

그리고 특히나 유의 하실거는 포장지에 잘 포장되어 있는 기성품의 소화제 말고 조제로 지어진 소화제 일경우는 오히려 역효과가 오는 대표적이라고 하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처방전

유통기한 및 유효 기간이 적혀 있지 않는 약들의 유통기한

알약은 2~3년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안약은 개봉전은 제조일로붜 6개월 그리고 개봉후에는 한달로 보시면 됩니다.

연고종류는 제조일로부터 2년 그리고 개봉후에는 6개월 쓰고 버리서야합니다.

특히 우리가 썬크림 같은경우는 몇년씩 쓰기도 하지만 몇개월 안가서 버러야한다는 소식들이 뉴스에 탄적이 있습니다. 약들도 이와 같이 잘못된 상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잘 버리는것도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통기한

조제약 주의사항 및 관리하는법

우리가 보통 감기가 걸려 약을 조제 해왔는데 가족중에 한명이 감기에 걸렸다고 해서 약을 나눠 드시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 의사들은 환자의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약을 처방하기 때문에 반드시 약의 용량등이 달라 질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같은 성인 남자라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여자 어린이와 성인남자의 처방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유통기한및 유의사항

조제약 보관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래두고 복용하겠다고, 냉장고에 넣거나 정말 밀봉해서 보관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실제로 이럴경우 더 유통기간을 단축시킬수가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 그리고 가장좋은것은 약먹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눈에 잘띄는 식탁같은곳이 가장 좋습니다. 약은 처방받은대로 빨리먹고 버리는것으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약을 버리는 것도 잘 버리지 않으면 사료로 먹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 음식을쓰레기와 함께 버리지 않습니다. FM으로 하자면 반드시 약국이나 보건소를 통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는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봉인해서 꼭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세요. 그것도 토양에 좋지는 않다고 하지만 보건소에 찾아가시는건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해주세요.

최종 결론을 내리자면, 조제약은 유통기한을 생각하지 않는다. 반드시 처방받은 시간에 맞추어 복용하고 병이 낫게 되어 중지를 한다고 할때는 반드시 버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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